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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 2009.01.25 10:28:02 | Skip to menu Write
백치, 창조도시서 끝맺는 시





-슬퍼하는 어느 분에게-



에인다
에이고 있누라 사람 결이 차다

아울기 전  고함인던가 - 겨울을 향한
아울기 전  감격이던가 - 뜨신 봄 갈구한


누 낮도 뵈지 않아 캄캄컨디
과연 햇살은 째일 수 있을까 푸념대다

고개를 숙였을 때
돋아나는 새싹들이 보인다.

파르르 움춰뎌 앞 날 위해 생생히 초록 눈맹울 희빗희빗 감동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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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fan』

엠에센:pallidsea@naver.com

네이트:pallidse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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