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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모두의 덕담장에 고한다.

광시곡 | 2009.01.23 08:40:1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느 게임속의 새해 덕담장


 


가질 수 있는 양은 달랑


하나밖에 없는 연필로


누구를 위해 쓰는건지


 


새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돈 잘 벌었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내 할일 잘해야 할텐데


모두 부자되세요


 


계속되어가는 


지금에 대한 푸념


잘되지 않는 자신


모두에게 잘되라는 이야기


 


그것을 누가 말리기라도 할까?


지금의 축제 분위기에는


우리모두 다 글쓰고


우리가 지켜볼 일.


 


그리고...푸념이라도,


괴로운 현실이라도


모두를 위한 것이라도 한발짝씩


내일로 미루지말고 움직여보자.


 


이루지 못할 일이 뭐가 있을까?


적어도 이 축제에서도


크게는 나 자신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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