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타 › 선고

RainShower | 2009.01.17 09:59:5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녹슨 가슴에


 어찌할 수 없는 시한폭탄이


 


 조용히 잠들어있다고


 


 못난 인생은


 악독한 뻑치기범 앞에


 


 조용히 잠들어있으라고


 


 연로하신 하얀천사님은


 벽에 똥칠할려면


 


 닥치고 내말대로 하라고


 


 삶자체가 폭탄이거늘


 아직도 날 보고 발밑을


 


 닥치는대로 의심하라고


 


 


 그 말을 순결한 천사님께


 되돌려준다면 신성모독이고


 


 속으로는 정신병자를


 연발하겠지.

댓글 쓰기

  • 사진 및 파일 첨부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