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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소년 | 2009.01.16 01:56:07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남을것만 남았다.


남겨두려 노력했던


부드러운것이


따스한것이


말랑말랑한것이


투둑 투둑


하나 ,둘 떨어져나갔다.


 


이제 이곳은


남을것만 남았다.


칼바람 불고


텅 비고


가벼운 회색


씨락눈 만이 내려 앉는다.


 


남을것만 남은 이곳에


작은 나뭇가지 위에


쌓이고 쌓인 눈이 나무를 쓰러트렸다.


 


아..


 


겨울 인가보다.


 


++


 


음..


오랜만에 예전느낌


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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