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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소년 | 2009.01.05 23:27:35 | Skip to menu Write

 


느릿 느릿


한발짝 내딛고


사뿐히 뻗은 깃털에


다시 한번 고개 숙인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발걸음.


한발짝


한발짝-


빙글 빙글 돌아가며


곱게 내 뻗는 깃에는


 


딱 한가지의 아름다움만이


이몸을 홀리고있다.


 


한발짝


한발짝


 


+++++++++++++++++++++++++++++


 


가브리엘 포레- 파반느


 


라는 곡 을 듣고 문득..


 


뭐 역시 별뜻은 없나 봅니다(..)


 


한번쯤 들어보심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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