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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탄 | 2009.01.05 23:26:36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무르고 옅어져 가는 회색 기억들과


맹물 같은 눈물들도 멈추고


이제야 좀 떨쳐냈다 싶으면


 


깔깔 활기차게 웃다가도


문득 생각나면


가슴 한 쪽이 마취된 듯


먹먹해지는 이름


 


내 주위의 모든 것으로부터


그 날카로운 추억이


검은 피를 토하게 하는


 


단지 숨을 쉴 뿐이지만


단지 살아갈 뿐이지만


결국에는


차마 내쫓지 못하는


 


주변의 공기가


나를 숨막히게 하는


모든 세상이


나를 미치게 하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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