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 부졀 것 없다 - 외의 가루 눈 감상

by 백치 posted Jan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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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 부졀 것 없다 - 외의 가루 눈 감상


 


 


허공에 부유하지만 무게가 있어 내려온다.
가루같은 그것들은 맘을 달랠자들의 맘을 채우지도 못할 것이고

겨우내의 흰 세상을 만들지도 못할 것일 뿐인데도
무게가 있어 그들은 내려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