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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 2009.01.02 06:36:04 | メニュースキップ 書き込む
참 말 부졀 것 없다




햇빛은 창창하다.
겨울 기운도 창창하다.

창창코 맑음 가운데 이물 마냥 눅눅히 서있다.


무게없는 것 눈에 아른댄다.
어딘가 뭘 태워 날림재라 봤지만

재라 뵌건  재가 아니다.
뭍어나지 않아 어무이보고

"이거 재 아니가?"
라고 했더니

어무이는
"눈 아니가? 눈이다" 라셨다.

이 하찮은게 눈인가 싶어 손대보자
건방지게도 존재가 있었냐 되물음해온다.

진눈따위가, 따위의 날 흔든다.



담날
부졀없던 것들
무겔 가져 사방에 지 꼬락지 널부렀다.
제 말 번복는 꼬락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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