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식스 보컬 버전

by C코드선생 posted Jan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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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가이드 버전입니다만 왠지 더 작업 발전이 없을거 같아;; 올립니다.


 


창도에 예전에 노래방에서 활동하셨던 Leeseva란 분이 작사, 보컬 해주신겁니다


 


아.. 제목좀 정해주세요 ^^


 


가사


 


어느새 하얗게 물든 시린 기차역 나는 울죠.
밀려버린 열차 시간표 어린 내 손엔 조그만 상자
훨씬 지난 슬픈 약속시간 그대 떨고있진 않나요.
상자 속에 잠든 하얀 장갑. 여린 내 온기가 남아있길 빌어.


그 시절 내 눈물은 흰 눈이 되어 이 거릴 밝혀. 오오
같은 하늘아래 같은 가슴속에 그댄 멀지 않죠.



노을빛 여운이 깔린 정든 그 길에 나는 걷죠.
희미하게 나를 부르는 익숙한 너의 자전거 소리
서늘하게 바뀌어버린 바람 너는 슬피 나를 보고
다가설수 없는 낡은 추억. 너와 내 거리는 좁혀지지 않고


그 시절 내 슬픔은 바람이 되어 이 거릴 안아. 오오
같은 하늘아래 같은 가슴속에 너는 멀지 않아.



되돌아봐도 손닿을 수 없는 보석빛 그 날들은
네 오늘 위로 그대 지금 위로 날 쌓아가 또 그래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