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 Shit..!!- Rap

by chikylee posted Apr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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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엔 mic
종이와 펜을 내게줘
지금 기억이 지워지기 전에 내 생각들을 써볼게..
아무도 내가 노력하는지 모르지
그들은 오로지 내 문제점 만을 알고 보질 못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을 때..
혼자 살아가는 것이 힘든지 어쨌는지..
알아주길 바라지도 않아..
좀 더 발전한 뭔가가 되지 않으면 사라질 뿐..
난 잊혀지고 싶지 않아..
세상에 내 목소릴 전해 주는일..
내가 음악 작업을 할때..
내가 느낀 영감들은 빈센트, 섹스피어
자기 작품들을 쓰면서 느꼈을 그런 것들..
깊은 곳의 얘기..
밑바닥 인간들의 욕구..
난 무명 raper Vs 백만장 raper Truth
부당한 명예의 잣대...NO~~ fuck it..
listen..
내 꿈은 살아있는 랩을 하는거..(u know.??)
그래서 그걸로 내가 원하는 뭔가가
조금씩 변해 가는것.(아주 조금씩..)
딴따라가 아니라.. ARTIST..


물론 세상은 내가 원한대로 혹은
혼자 힘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치 않아.

내 노래 내 목소리를 들은 누군가의
머릿속에 팅긴 작은 불꽃이
언젠가는 세상을 바꿔..
내가 원한대로 혹은 사람들이 원한대로..
만족의 테두리 그 속에서 안주하는 내 자신도
머무를 수 있는 곳이 필요해..
시간이 흘러 흘러
추악한 맘을 가진 영혼들이 예술을 돈으로 쳐발라 (Wa??)
그렇다면 결국 남게 되는 것은 쓰레기..
같은 말들의 모순..
가시밭을 먼저 걸어 갈 수 있는 노력이..
병신같이 손가락질 받게 되지..
한참을 고민해도 결과는 내 손안의 야옹이..


이제 그만 헛소리 가치판단하고 있는
나도 똑같이 물들어져 가는 나그네..
나 그대.. 욕만하지 않을께..
흔들린 생각들에 한 소리
하고 넘어가는것이
내 성질이니.. hey U
인생 토나오게 사는 인간들 때문에
내 눈과 귀가 피곤하데..
힘든 세상 살아가기 힘겨우니 힘쎈
내 어깨 빌려주니 감사히...
이제 그만 푸념 섞인 욕심
자만심 속에 자존심..
뭔 심이 그리도 많은지.
중요한걸 우선으로 필요없다 쉽게..
결과에 매진해...
남의 눈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못난
바보들의 합창이 거대한 시작이니..
심포니 잊지말고 결과에 매진해..
심포니 결과에 매진해..

Chikylee in Chinky Eyed F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