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조용히 있어봐.. 움직이지 마... 날 보던 그 느낌을 기억해...
떠나가.. 다시 오지도 못 할 특별하지 않은 의미도 없는 소중하지 않은
삶의 축이 되어버린 특별한 그녀...
난 니 생각 꿈속까지 책임질 순 없어 특별하지만 이제 그냥 그녀 안녕..
어느날인가 넌 내게 말해 헤어짐을 논해..내 손을 놓네..
항상 이런식의 어의없는 이별 통보..난 널 원해 No Way out...
Song.)
쉴수 있는 곳을 찾은 기분에 만족해 내 손을 잡고 있음에 함께 했던
시간들에 의미를 붙이네 이젠 힘에 붙이네 느끼네..
너로인해 변한 내 모습이 이젠 보이네..Beautiful thing..
삶의 고달픔의 연속에 등을 돌린 사람들이 다시 돌아가는 품. 너의 품.
힘이들어 미치도록 그리웠던 너의 품.
상처 가득 지어 울며 불며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걸 지나치고 있던
나의 꿈..새파랗게 질려 외로움에 떨며 고개숙인 나의 모든것을
거부하는 너의 품....
생각이 앞선 마음은 죽음..너무나도 혼란스러운 지금..
언제나 불안에 떨어야만 했던 우리.
속으로만 되내이던 말들에 겉과 속이 다른 사랑 얘기..
나 또한 남자..
헤어짐의 후에 목마름의 놓인 나도 별 수 없이 약자.
떠나려만 하는 너를 바라보는 것이 진짜. 너를 위함인지 생각하는
시간 조차..
어리석은 자존심과 썪은 욕심에 관심에 애착과 집착의 사이
미친듯이 고민해도 내게 등을 돌린 너를 울린 지난 기억들만...
Song.)
꼭 떠나겠어 말했어 됐어 이제 모든것이 끝이나 버렸어.
진작에 알아봐야 했어. 마지막은 시작이래 이제 나와 다시 시작해..
소용없어 이제 다시 헤어짐은 시작됐어..
다시 말해 또 남이 됐어.. 또 다시 만날 수는 없어..
이대로 끝을 향해 걸어가고 있어..옆엔 니가 없어..
차라리 니가 죽었으면 좋겠어.. 아무것도 볼 수 없게 할 수 없게..
그냥 없는 사람처럼 만질 수도 느낄 수도 볼 수도 없는 너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