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하고
사용수하고
근처에 있다는 거하고...
내가 배웠다는 이유로..
....
1. 영어
한국에 안 배우는 사람이 없음. 배운 이유는 간단. 시험 보려고 배웠지.
......................
우울하다... ㄱ-
2. 중국어
배우긴 배웠는데..
한의학에 필요하긴 필요한데
재미가 없어서 현재 계속 손 놓고 있는 상태.
라지만 언젠가는 해야할 지도.
까짓것 3000자만 외우면 되겠지.
아놔....
-ㅅ-
3. 일본어
간단히... 말하자면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보려고 배웠다..............................
한국에 일본어는 애니, 만화, 게임 때문에 배운 사람이 많을 텐데..
본인도 그 중의 하나라죠.
-ㅅ-
뭐 한자야 전공 덕분에 덤으로 먹는 거니까..
얌얌 짭짭...
움.
역시 그림 연습을 열심히 해서
전연령 미연시를
안드로이드 계열로 만든다면
일본에 런칭하겠어.
..
한국에 내면 돈을 못 받잖아...
(라니..)
아니 다른 건 둘째치고 심사하는데 돈 들어가......지 않나?
그리고 매출액의 1%라니..
아마 손해를 보게 될 거야...
손익분기점도 넘지 못하고...
-ㅅ-;;
그런데 난 그림 연습을 해야지 해야지 하고 매번 미루잖아?
아마 안 될 거야...
토익 공부나 하자... ㅜㅜ
(2003년에 실제로 H홈쇼핑에서 그런적 있었는데, 그게 삐그덕 대는 바람에 아마 앙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