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無 다른 사람이 겪은 일을 자신이 전해 들은 다음에, 그를 통해서 뭔가 깨달은 점이 있고, 그것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글을 쓴다면, 그것도 수필로 인정합니다. 한 마디로, 가능하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