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스토리는 나쁘지않습니다..하지만 그스토리는 이렇게 짧게표현할수잇는 스토리도아닐뿐더러 스토리전개도 부드럽지않더군요 심지어 대화내용마저도 이해하지못할정도는 아니지만 영 부자연스럽다는걸 볼수잇엇습니다.예를들어 밤에 나왓을경우 마을사람들에게다말걸고나면 벌어지는 이벤트라던가..
등등..
아쉬운점이많이보엿고
또 마을사람들을죽인 단체 신을믿는종교로보입니다만
그사람들이 한말중에 이곳이적당한곳이다 라는말이잇습니다. 자그렇다면 이사람들은 무엇을하는사람들이죠?
어떤이유로 마을을적당한곳이라고한건가요?
그에대한 일을할땐 이유와목적이 잇어야할텐데
그냥 와서 그냥다죽입니다.
어떻게생각해도 이해할수가없더군요
그것말도고 이해할수없는 내용들이 꽤나많이나옵니다 예를들어 여주인공의정체나 왜 실리엔이 반짝이가 되어버린걸까..
반짝이는무엇일까..등등 여러가지필수내용들이 빠져버리게되고 스토리이해에많은 어려움을줍니다.
스토리텔링 게임인데 스토리와 대화내용 설명이부족하단건 매우치명적인내용 입니다.
처음에말햇듯 이스토리는 이정도로 짧게표현할수잇는스토리가아닙니다 추후에 더욱더 설명과 스토리를 추가하시고 대화전개를 매끄럽게개선해주신다면 꽤나 기대할만한 작품이나올것 갇네요..물론 지금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