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습니다~
그리운 캐릭터들과(특히 해더와 여자분과 사랑이)
뭔가 약간 바뀐듯한 스토리.........
그리고 잭(츤데레& 로리콘<퍽)과 베로니카를 보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ㅋㅋ
이거는 여태나온 캐릭터 들이 섞여서 나오니까 아무래도
전부 여태의 게임들(앨리스 포에버,아네모네,경배의 섬)
을 플레이 하지 않으면 진짜로 모르겠군욬ㅋㅋㅋ
(저는 전부 플레이해봤지만)게임을 전부 플레이하시고
오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그리고....엔딩이.....슬프면서도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웠던
.....그런 느낌이네요.
엔딩 크레딧을 보니까.... 찬미는 엠마가 죽인건가요....?!
엠마가 칼을 들이밀었어.....
어쨌든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게임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P.s모바일로 하니까 불꽃놀이때 렉이 많이 걸려서 속도가 좀 느려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