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해석하자면 처음 주인공들이 저택안에 들어갔을때 예언을 하나하고 그 예언이 적중하는 것으로 보아 3명중 1명은 뛰어난 예지력을 가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저택에 들어가면 잠기는 것으로 보아 이곳은 감옥인것 같고요, 증거를 대자면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1층의 방중 하나를 살펴보면 괴물하나가 화장실에 갇혀서 날뛰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사람 한명이 있는데 말을걸면 처음에 괴물을보고 흙흙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따져보면 흙=토라는 음의 한자어로 괴물을보면 토가나온다는 뜻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괴물은 범죄자고 그 사람은 교도관인 겁니다
또 다른 이유는 그 괴물들은 몸이 반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건 TV에 나오는 범죄자들처럼 모자를 씌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범죄자들을 나름 보호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자 이제 또다른 해석입니다 위층에도 괴물이 하나 있지만 주인공일행이 그 괴물과 친해집니다 여기서 하나 볼게 있습니다
1층의 괴물은 갇혀있고 2층의 괴물은 지키는 교도관 하나없이 보다 자유롭게 움직인다? 이것은 아마 1층은 평범한 범죄자인듯 하고 2층은 회개한 모범수인듯 합니다 1층은 갇히고 감시받지만 2층은 갇히기만 하면 3층은 과연 뭘까요? 탈출하는 곳이 있습니다
결국 탈출을 하면 나무가 울창한 도시에 오게 되고 끝나는데 주위에 나무만 있고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것으로보아 석방된 죄수들이 앞으로 무엇을해야하나 하면서 갈등하는 모습으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사회의 대한 중요한 요점을 게임으로 풍자한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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