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레나2014.08.04 05:35
게임보다는 스토리에 중점을 주셨군요. 아주 재밌었습니다. 아오오니처럼 무언가에 좆겨 달아나는 것보다 충분히 의심할만한 상황에서 추리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 흥미로웠습니다. 대체로 간단한 게임플레이와 비교적 탄탄한 스토리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 작품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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