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옛날에 게임메이커라는 툴을 이용해서 게임을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그건 하나하나 그려야 되고 복잡해서 접었습니다.
그거 하나로 유명해진적이 있었다죠.(블로그 처음으로 시작할때쯤?)

RPGXP를 만지게 된 계기는,
제친구가 같이 만들사람 구하길레 저도 오랜만에 게임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으로 RPGXP를 친구한테 배우며 만들기 시작했죠.

RPGXP는 게임메이커와 달리 쉽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아직은 초보쪽이지만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연히 닉네임이 비슷한 치와도라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