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해적 모자가 잘 어울리는군요 ㅎㅎ
오오~ 마무리라..딱히 이상할것은 ㅎ

허..허걱..엄청난 내공...;ㅁ;

우와우.....오랜만이에요- 여전히 무척 잘그리시는군요;;;;
캐러비안 3편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생각납니다.

와......멋짐+_+; 다리쪽도 명암이 아직.

의상 디자인이 신선한데요.

앗! 블로그에서 보고왔어요! >ㅂ<)캬캬~

이쁜 여해적이군요. 먼가 캐리비안 해적을 연상하게.. 하는

그놈의 영화 덕분에 해적=캐리비안 해적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된건가...

밑에 발부분 좀 다듬으시면 더 멋질 것 같은데요? 이왕이면 검은 바지에도 명암을...
↑너의 허접한 내공으로 무슨 태클을 걸려는 거냐
　↑죄송.. 그냥 한 얘기였는데 -_ ㅠ

아무튼 열심히 파세요^^ 멋지네요~

ㅎ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너무 허전하네요 덜파니까ㅋㅋ

캐리비안 해적보고 그리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그린거에요ㅋ
옷같은 부분도 참고하고

ㅋㅋ 소엽님 정말 죄송해요.. 요즘 여러가지로 공모전 같은것들땜에 바빠서.ㅋㅋ

쿠라마 그려드릴테니 좀 기다려주세요ㅠ

일본식 물결이 눈에 밟히는군요

늦는 만큼 멋진 구라마가 나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캬하하핫~ >ㅂ<)<이러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 >_<)잇힝~

다리쪽만 좀더 신경써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열심히 더 파세요^^)

다리랑 신발이 보충을 쪼금만 더하면 멋지겠어욤

>_<

그래나도 예습하자를 떠올린건 나뿐인가

이쁘네요
그림잘그리는거 부럽던데

님좀 짱인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