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정착하지 못하고 늘 미세하게나마 변하는 것 같아서 묘하군요 변화가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갈수록 퇴화하고 있다고 느껴지는건..; 옷은 제가 즐겨 입는 AC밀란 후드(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