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달이 찼을때...

by RudeSlime posted May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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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창도 입니다'ㅅ'

그림 주제는

'저 달이 찼을때'이고

그림 밑에는 "저 달이 만월이 되는 때 당신과 다시 만나리라 믿습니다.

" 라는 악필이 적혀있었습니다(..)

사실 이걸 주제로 작은 글이나 하나 지어볼까 했는데 적당한게 없어서 그냥 관뒀습니다.

자 그럼 다음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