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디스크님이 갑자기 맛이가셔서 자료가 몽땅날라고나서 꾀오랜시간이 진난후 다시 처음부터 올립니다.
복구는 해볼려했지만 거의 전멸 ㅜㅜ
아무튼 여기로 돌아왔습니다.
이그림은 한때 어딘가(?)에 쓰일려고 했지만 결국 쓰이지 않은
"인조인간 제로" 입니다.
고대.....
마법사들은 실존했었고 이때는 마법사들은 인간들과 공존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공존이 아닌 지배를 생각한 마법사들 "바스투"은 공존을 생각하는 마법사들 "루스드"와 전면전을 일으켰고 결국 마법사들의 전쟁에서 "바스투"가 승리한다.
전쟁의 승리한"바스투"들은 세계를 뒤에서 조작하기 시작했고 전쟁과 분쟁을 일으켜 지구 전채를 자신들의 실험장으로 만든다.....
그후 서기 2천년......
전쟁에 패한 "루스드"들의 생존자들의 조직 "카스크"는 중동사막의 제13연구소를 잔입하여 "성과물1호"를 빼돌리는데 성공한다.
라는 설정에서 만들어진.
마법금속 미스릴몸채 에 정체불명의 금속 오리하르콘으로 만들어진 심장을 가진
성과물1호: "제0식 시작형 호문클로스 0호기"
아무튼 주인공인 "제로"가 "바스투"들을 상대로 게릴라를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세계관은 좋았는데 설정상 적의 수가 너무많았고 (자그만치 138만 대 1로 싸움....)
수도 수지만 "바스투"들이 너무강한 관계로
("바스투"들의 "지부장"들이 주인공보다 강하고 또한 "간부"들인 "영생"의 맴버들은 전투력 측정불가)
그런 관계로 쓰이지 못했죠.....(주인공이 너무 불리한 조건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