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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이네요. 저번꺼는 몇년전꺼여서 실력이 안드러났는데 이번엔 허접실력 다드러나네요. 엑스박스의 유명게임 헤일로의 마스터치프를 생각하면서 그리긴 했는데 디자인이 많이 바꼈네요. 제목이 라스트 스파르탄인 이유는 헤일로 아시는분은 아실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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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크 2007.06.28 10:59
    와우 왠지 전사의 혼이 ㅎ
    헤일로 는 이름만 들어봐서 처음에 프레데터인가? 하고 생각햇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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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 2007.06.28 11:11
    게임은안해봤지만 분위기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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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노 2007.06.28 17:09
    옆에 술이늘어져있으면 고독과 피폐의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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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독수리 2007.06.28 18:23
    이게 진짜 '까맣게 불태워 버린 건가..'<-아니잖아..|+rp2+|50221|+rp3+|graphic_user_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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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2007.06.29 00:12
    헤일로....ㅠㅠㅠㅠㅠㅠㅠ
  • profile
    사람님 2007.06.29 06:13
    300...생각해버린 ...드러난 정체는 역시 굇수...와..명암처리가 이미 사람이 아니신데요?
  • profile
    아란 2007.06.29 22:41
    게임은 모르겠지만, 그림 분위기는 상당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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