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 12 코렐 페인터 6
그냥 올리긴 차마 민망해서 얼굴만 살짝 성형해줬음. (그래도 삐꾸)
이것도 아마 거의 시간을 몽땅 불살라바친 그림...쓸데없이 사이즈만 크게 했던 시절.
칼이나 무늬 그리는데 시간을 오지라게 잡아먹었던 기억이 난다.
(칼같은 경우는 확대해보면 일일히 뽀글이를 그렸기 땜시롱... 거기다가 중간에 한번 날려먹었으니.)
바람의 나라 할때 사귄친구가 생일이라길래 선물 대신 땜빵
촌룡//아마 저번꺼 소프트 초크일껄 그땐 그것밖에 쓸줄 몰랐으니까-ㅁ- 이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