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해군 이병 Archangel 입니다~! 오늘 하루 외출을 나온 기념으로 글을 남깁니다. 으음.. 워낙 활동을 많이 안해서 유령이 되어버렸지만.. 일단 지금 올리는 그림은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와 알입니다. 이전 창도에서 한번 올린적이 있는 그림이긴 하지만 리뉴얼도 했고해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