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로 그리는 것도 재미있구나.
나로썬 도저히 없던 새로운 선스타일, 이렇게 지저분하게 그려본 것은 처음이다!
했지만 아직도 더 굵게, 포스가 필요해.
All this for this 이건 내 슬로건이랄까.
아마도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고 그린듯. 정말 나는 커서 이렇게 될 확률이 아주 높달까...
흰색 레이스 달린 원피스를 입고 오토바이를 모는거야. 앗 하지만 난 고소공포증 있는데.
그때쯤이면 얼굴에 구멍 몇개 냈을지도 모르겠군...으음. 뭐 거기에 스트라이프 양말과 군화는 옵션.
헬멧은 반드시 착용! 안전제일 :D
그리고 내 오타쿠적인 정신을 발휘해
미야비 튜닝을 한 바이크겠지.
달리면서 들을 노래는 당연히 미야비의 "상승가도"
Drive on Br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