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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 해보는 수채화인데
해보고나서 살 색의 오묘함(?) 을 조금 맛봤습니다 ㅡㅡㅋ
음 아직 미완이에요 옷의 색깔을 못찾았거든요 ㅡㅡ;;
비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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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람의 "살" 색은 아니겠지요...
다른 나라 사람한테 살색이라고 하면 아주 기분 나빠한다네요.
그것도 인종차별이라는 거죠.
보통 우리가 말하는 살색은 황인종의 피부색인데 그러면 흑인이나 백인 한테는 살색이라고 하면 황색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2004년도 인가 기억은 안나도 예전에 그런걸로 살색을 현재는 살구색으로 부른다고 하네요.
영어로는 살몬트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