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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04:16

세이버 & 시로

ekekeeh

조회 수 250 추천 수 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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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깨달았어요. 시로는, 제 칼집이었던 거군요"

우아앙~~~~ㅠㅠ

이런 시로 부러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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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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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고의날개 2007.08.15 04:24

꼭 시로를 죽일거임

쿠루루!..

세이버짱 귀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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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ekeeh 2007.08.15 04:30

죽일거 까지야...;; 그래도 주인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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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_인간이다 2007.08.15 06:03

순간적으로 세이버의 보구를 시로 머리부터 찔러넣는 것을 상상하고야 말았습니다. -ㅅ-;(=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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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2007.08.15 06:30

; 3 ;)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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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크 2007.08.15 06:31

흑흑 감동임 ㅠㅠ 오오 세이버 ㅠ

수정 삭제 댓글
사람님 2007.08.15 21:13

헉..시로;;;-_-;;;;;;;;;;;;;;;;;이..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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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 2007.08.16 09:11

오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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