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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08:59

읏차읏차

＊미르＊

조회 수 167 추천 수 7 댓글 8

Atachment
첨부 '2'	acoc_1413_1168613966_01.jpg, acoc_1413_1168613966_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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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를 뒤지다가 발견한 그림들.

그렇게 오래된 그림은 아닌데

한동안 그림을 안그렸더니 되게 예전 그림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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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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黎明-光明_銀。 2007.01.13 09:08

흐음- 손을 연습하셨군요. 마지막 주먹그림이 가장 세련되어 보입니다. ㅎ

댓글
T.G.C.I.T.U. 2007.01.13 09:40

꼬릿말 보고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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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の☆あおき 2007.01.13 11:25

우헛;;; 주먹의 왼쪽방향에 있는 저 손가락질은...
"너는 이미 죽어있다."(응?)을 연상시키는!!?;

댓글
아란 2007.01.13 12:52

>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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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encil 2007.01.13 19:18

미르님이 시인 지망생이셨군요.
그런데도 그림을 열심히 그리시는군요.
아주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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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멍청이 2007.01.13 21:08

손은 주먹 그리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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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크 2007.01.13 21:24

첫번째 그림에서 손보다는 두번째의 손이 훨씬..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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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7.01.13 21:42

아아... 좀 어중간합니다. ㅡ.ㅡ;;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고등학생인지라 학교 공부에 글쓰는거까지 하다보니 그림 그릴 시간이 영 줄어드네요..;;
한때는 꿈이었던 그림이 지금은 취미로 바뀌어져 가고 있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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