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이런 그림이 나왔어요!!
....그때당시 철벽과 같은 규제속에서 용케 정발된 코믹스죠...[지금같으면 15금 정도이려나.... 배드신이 있기는 하지만 소프트하고...]
참 재밌게 봤는데... 요즘 10대는 아마도 모르겠죠.....
총기와 차량묘사가 아주 끝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덤으로 투철한 서비스 정신으로 말미암은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판치라 샷이라던가... [래리씨 정말 옷이 남아나질 않았지요..... 총기 취급보다 옷사는데 돈이 더 드는건 아닌지 걱정될 정도로.....아, 차도 많이 망가졌지.....허허허...] 성희롱도 가지가지......
관심있으신분은 한번쯤 찾아서 봐두는것도 좋습니다. 눈요기도 되고... 뭣보다 정말 공부가 많이 돼요.
그러고보니 당시 제가 14~6살쯤 이었군요..... 18금 딱지 붙어있는책을 어찌 입수하였느냐 하며는... 바로 친척형님께서 이 물건의 전권을 소장하고 있으셨기 때문....!!
.....인정하고 싶지 않군. 퀘스트를 깨기 위해서 저지른 발악이라는 것을..... -by 킥 The 3배 장군
잘 모르는 만화긴 하지만,
설명을 보니까 별로 관심이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