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공모전출품으로 그린거랍니다.
(떨어졌지만;; )
으.
=_= 저걸보니, 나도 열심히 하던시절이 있었던것이 생각났네요
지금은 왜 이리 게으른지;;
흠. '_' 저때만해도 초롱초롱파릇파릇(....) 했더란 말이죠;;;
근데 변함없는것은 저 아스트랄한 색감뿐이네요. ㅠ.ㅠ 너무 칙칙한게 여엉;
모 공모전출품으로 그린거랍니다.
(떨어졌지만;; )
으.
=_= 저걸보니, 나도 열심히 하던시절이 있었던것이 생각났네요
지금은 왜 이리 게으른지;;
흠. '_' 저때만해도 초롱초롱파릇파릇(....) 했더란 말이죠;;;
근데 변함없는것은 저 아스트랄한 색감뿐이네요. ㅠ.ㅠ 너무 칙칙한게 여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