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허락없이 그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워낙 맘에 드는지라... 흐음- 특히 남캐릭의 상큼한 미소가 저를 끌어들이더군요. 하는수 없이 남캐릭에 썩소를 부여했습니다. ps. 오른손 손가락 망가졌군요 ㄱ- 기형아가 되버린..
후더럳럳러ㅓㄷ러더럳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