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한 컴 작업이네요. 하지만........... 컴터로 색을 넣으니 좌절의 천사 오티엘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OTL 리사이즈하는 법도 몰라서..orz 흑흑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