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30 12:28

히카루의 바둑

조회 수 696 추천 수 4 댓글 8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당히 오래전 만화이지요.


이후로 데스노트가 대히트쳤고, 제목 잘생각안나는 드래곤 이야기는 그저그랬고


지금은 백맨 연재중이던가요.


 


여튼 이 작품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작가가 어려운 구도를 잘 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
  • ?
    유진 2010.04.30 12:28
    데노랑 박만보다 이게 더 재밌었음 ㅠㅠ
  • ?
    유진 2010.04.30 12:28
    근데 사이 너무 예쁘네요...♡
  • ?
    검은날개의천사 2010.05.06 12:34
    연재 초반에 한참동안 사이가 여잔줄 알았었죠..
  • profile
    새턴인DAN 2010.05.01 07:10
    보는 도중은 극상의 재미를 주지만, 항상 마무리가 아쉽지요ㅡㅜ

  • ?
    희망과꿈 2010.05.06 00:02
    한국인이 이기다니!
  • ?
    검은날개의천사 2010.05.06 12:35
    공감..
    그런데 어떻게 보면 각각 어울리는 결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
    유진 2010.05.16 00:55
    작가가 한국에 조사하러왔다가 현실을 이길수가 없었다네여... 아무래도 실제로는 한>중>일인데 일>한이 될 수는 없으니까.
  • ?
    여노 2010.05.09 22:52
    고스트바둑왕 찜질방에 있길래 1권부터 완결까지다본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3204 왜 이다지도 심심한가! 4 file 風狼™ 2006.01.03 96 3
13203 빈센트 4 file Mr.덩덕쿵 2006.01.20 96 2
13202 연습 3 file 랄. 2006.02.12 96 1
13201 그냥. 4 file whitefog 2006.02.24 96 6
13200 꺄아악 >,< 타블렛 삿어요,, 2 file 하얀늑대의눈 2006.03.01 96 1
13199 거리를 적시는 영혼의 목소리 V.O.S 3 file *미르* 2006.03.01 96 1
13198 낙서3 2 file 마라카키 2006.07.19 96 3
13197 데이지 8 file 김영진씨 2007.01.02 96 10
13196 오늘 가입했네요 -ㅎ 8 file 영빠 2007.02.12 96 7
13195 오랜만에 그림을 하나... :) 7 file 진검갈레 2007.02.18 96 7
13194 [50제]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ㄷㄷㄷ 7 file 크로스바게트 2007.02.21 96 8
13193 오랜만에 ㅎㄷㄷ 6 file 유즈페이 2007.06.16 96 5
13192 기사들; 14 file gh 2007.06.22 96 8
13191 예선호 일러스트 (2015-03-15) 1 file 王코털 2015.03.15 96 1
13190 잘 부탁드립니다! 5 file 시라마카 2015.05.03 97 0
13189 샤방샤방 :; 3 file ○ⓔⓛⓛⓘⓝⓖ○ 2005.08.06 97 2
13188 나츠 쨩 채색 및 설정:; 2 file ○ⓔⓛⓛⓘⓝⓖ○ 2005.08.07 97 2
13187 복귀신고=ㅂ = 6 file 모웰A. 2005.09.12 97 0
13186 갑자기.. 3 file 쿠로。 2005.09.17 97 0
13185 두번째에여... 4 file 니_애미다 2005.10.03 97 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69 Next
/ 669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