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즐거운 부대복귀날..아.. 상큼해..
창조도시에는 알려지지 않은 타치라는 녀석과 함께한 넷캔입니다..
오른쪽이 타치꺼 왼쪽이 저의그림이죠..
전 얼마전에 플레이해본 "러브데스2" 라는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동생으로 등장하는
"카카미 아유미"를 그렸고 타치는 합동작을 그리기로 해서 대충 비슷한 교복을..
뭐..제그림도 참 3D캐릭터모다 못한데요 뭐..ㅋㅋㅋ
러브데스2의 캐릭터를 담당하신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정말 그분그림을 거의 완벽하게
게임에 모델링 했더군요...역시 세상엔 괴수가 많은게 맞는가봅니다..ㅡ,.ㅡ...
참으로 아쉬워요 언제나 쿠로군님의 미소녀 그림을 참
좋아했었는데 말이예요. 색감도 예쁘다고 생각했고
말이지요... 언제나 힘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