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쟝
프랑스인 애비랑 한국인 애미 사이에서 태어남
자칭 S대학 치어리더 후보 1순위
현실은 그냥 치어걸 후보
복싱걸 강 란의 자칭 라이벌 이라면서 플래그가 설때마다 휘떡휘떡 벗어재낌
말로는 유아독존이지만 자기도 중하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점을 알기때문에 비슷한 체급만 건드림
자칭 천재 타칭 둔재
중고장터에서 산 치어걸 의상을 입고다니는데 옷을 안입은것만 못해서 나체로 있어도 깨닫지 못하는 바보백치
운영자 천무는 자캐전 이벤트를 야겜으로 방향성을 전환할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