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9 10:23

한 발 내딛기

조회 수 1878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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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을 찾아보라. 그렇다면 당신은 누구보다 쉽게 '쉽게 글을 쓰는 법' 따위의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같은 것을 위한 안내이므로 이곳을 찾는 많이 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강의실을 찾는 이들이 가장 원하는 한가지 '글을 시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우리는 이미 수 많은 수업교과를 통하여 글을 쓰는 것에 대한 거창함과 어려움을 배웠다. 은유, 직유, 비유법이나 1인칭 전지적, 주인공, 방관자,  3인칭 시점 등...현재진행형으로 끝도 없이 생겨나고 있는 이 쓸모 없는 단어들은 사실 '창작'에는 무의미하다. 새로운 방법이 생겨날때마다 꼬리표는 새로 만들어져 붙을 터인데 만드는 입장으로써 이미 만들어진 재료들에만 구속되는 것도 말장난이다.

 따라서

 당신이 글을 쓰기 위해 키보드 앞이나 펜을 잡았을 때 고민해야 할 것은 창의적인 상상력과 맞춤법 정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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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천무 2011.01.09 13:18

    니가 여기에 글을 어떻게 썼냐.ㅡ.ㅡ; 권한설정 안했나 내가..

  • profile
    천무 2011.01.09 13:22

    아니군..에의원이 권한을 줬나보군.ㅡ.ㅡ;

  • ?
    乾天HaNeuL 2011.01.09 18:04

    말 그대로 한 발 내딛기군. ㅋㅋㅋ

    그리고 천무님과의 이야기는 끝났음~ 열심히 강의해보셈...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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