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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이란?

인터넷을 이용하여 게임에 사회성을 부여해 게임을 한층 더 발전시킨 형태이다. 인간은 다윈의 진화론적으로 서로 모여사는 본능이 존재하며 기존 아곤(경쟁), 알레아(), 미미크리(모의), 일링크스(현기증)으로 게임의 재미를 구성하던 것에 사회성을 강력히 부여하여 복합적인 중폭된 재미효과가 일어난다. 울티마 온라인, WOW등의 붐으로 그 후 부터 엄청난 양의 온라인게임들이 만들어졌으며 우리나라에도 대표적으로 바람의 나라, 리니지등 부흥기를 이끌었던 작품들이 있다. 그 게임들은 아직도 현존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위의 예시로 들었던 아곤(경쟁), 알레아(), 미미크리(모의), 일링크스(현기증)의 의미를 모르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먼저 아곤(경쟁)이란?

경쟁은 인간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본능이다. 경쟁은 생존욕구와 성, 수면, 식사등을 강하게 하며 어떤 때에는 욕구보다 경쟁을 더욱 우선시할 정도로 인간들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해 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인간이 경쟁을 좋아하며 남성들은 외적으로 강하게 표현된다. 싸움, 경쟁, 분란자체를 싫어하는 인간들도 존재하지만, 현존 하는 대부분의 인간들은 경쟁하기를 즐긴다.

 

알레아()이란?

현재 특히 우리나라에서 대두되며 여성가족부에서 가장 경멸받고 있는 게임의 한 부분이다. 도박, 강화등은 진정한 의미로 인간들에게 절대적인 평등을 부여하는 동시에 가장 강력한 욕구를 제공시킨다. 알레아()은 사행성과 크게 연관되어 버리며 게임회사에게 주된 수익원이 되게하는 게임의 재미의 한 부분이다. 특히 온라인 게임의 경우 알레아()이 대부분의 수익을 담당하고있다.

 

미미크리(모의)이란?

주로 여성들을 목표로 게임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중요시 되는 부분이다. 게임 속의 또 하나의 내가 피자를 만든다. 가게를 경영한다. 옷차림을 꾸민다. 누군가를 돌보며 혹은 도와주며 만족감을 느낀다. 마치 자기자신이 게임속에 빙의한 것이 되는 미미크리(모의). 모의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게임의 시나리오, 그래픽등이 있겠다. 그것 외에 게임성도 약간 모의에 영향을 준다.

 

일링크스(현기증)이란?

열망, 열정. 무언가에 진정 미쳐본적이 있는가? 3개의 모든 게임의 재미의 구성요소중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며 모든 게임 개발자들은 유저에게 일링크스(현기증)을 제공하려 노력한다. 일링크스(현기증)를 크게 일으킨 게임을 흔히 우린 대작이라 부른다. 일링크스는 다른 게임의 재미요소들과 연관되며 발생된다. 마치 한편의 꿈처럼 다가오는 그 기분은 여러분도 살아가면서 느낄때가 있을 것이다. 물리적으로 일링크스만을 발생시켜 재미를 유도하는 기구를 우린 흔히 놀이기구라 부른다. 회전목마, 롤러코스터등 그  약품이 화학적으로 일으키기도 한다

 

온라인게임은 사회성으로 위의 재미요소들을 한층 강화시킨 것이며 필자는 이와 연관지어 싱글게임에 대해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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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rderOP 2014.01.02 09:39
    게임 시나리오를 공부하고 있는데
    .... 그 책과 내용이 비슷하군요 !
  • ?
    엽여비소엽 2015.07.24 02:18
    질좋은 글을 읽게돼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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