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욕설 난무하는 사이트 비난하는 사람치고, 스스로 클린하진 못하네.

같이 욕섞고 싶으면 욕하는거 비난하는 치졸함을 보이지말고, 욕하는놈들 니넨해라 나는 안한다 할 인성이 되면 그때 욕해.

피차 닉네임 까지않고 활동하는게 매한가진데 어떻게든 스스로는 '나는 양심적이고 좋은사람이지만. 여기의 분위기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같은.

패배자같은 마음 품고 살생각 하지말고.

나는 내가 좆같이 말할 권리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남들 좆같이 말하는거 신경안쓴다.

선비로 보여지기위해 'ㅋㅋㅋㅋ' 같은 웃음으로 스스로를 감추지말고 좆같으면 그냥 욕을 하고. 이런 환경에 게임 올릴만한 강단 없으면 착한댓글 달리는데다가 올려.

어딜 같잖은 소릴하나.

막말로 여기가 익명화 됐다고 쳐도 정상적으로 로긴해서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들한테 욕하는 사람이 많드나.

애당초 너나 나처럼 키보드뒤에 숨어서 개소리 짓껄이는 놈들한테나 욕하는거지.

온실속 화초같은 곳에서 활동하고 싶으면 꺼지고. 

같이 할말 다 하고 적당히 즐기고 살 생각이면 정신차려이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