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쯔꾸르도 경쟁력이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만큼 많은 제작자분들께서 경쟁력 있는 게임도 만들어주신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게임 제작 툴에 연연하지 않고 게임의 완성도나 재미를 즐기시는 구매자 분들도 많은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쯔꾸르게임의 유통이 가장 활발하면서도 간단한(?) 스팀계열에도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현실적으로 게임 규제에 힘들 것 같지만요...

무엇보다도 많은 게임 제작자 분들 뒤에서 솔선수범 도와주신 인디사이드 운영자님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