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esium2015.10.17 03:29
징징이의 자살1 사건이후 비키니시티에는 매일 새벽 물고기(?)들이 1명씩 죽어나간다.
알고보니 그들은 징징이의 연주회에 갔었던 사람들!
징징이는 자신을 비웃은 사람들을 매일 새벽 1명씩 죽여나갔다.
그리고 이제 스폰지밥의 차례가 되었다.
징징이는 스폰지밥을 죽이기 위해 그의 집에 들어선 후 그가 나갈 수 없도록 문을 잠구었다.
다행히 스폰지밥의 집에는 숨겨진 출구가 있었다.
그건 바로 옥상이였다.(설정 상 옥상의 사다리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징징이는 옥상으로 가는 문들을 다 잠구었고, 열쇠를 집안 깊숙히 감춰두었다.
스폰지밥은 그것들을 찾아서 옥상으로 간 후 빠져나가야한다.
스폰지밥이 탈출한 뒤, 징징이의 살해는 갑자기 사라졌고,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른다..

(저택탈출 같은 게임형식이 되어버렸네요..일단은 스토리만 적어뒀습니다.
징징이가 나타나는 형식은 징징이의 자살1과 동일하게 해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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