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는 작업은 없고, 비록 고등학생의 신분이지만 연말인 탓인지 시간적 여유는 충분합니다
가입인사에서도 말했듯이 시나리오 전문으로 나설 생각입니다.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노벨계열이나 공포,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rpg일까요.
뭐, 직접적으로 작업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대사나 스토리의 어시스트 정도는 맡은 의향이 가득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남아도니까, 제대로 만들어도 가볍게 만들어도 뭐든지 ok.
어디서 굴러들어온 듣보잡이 여기가 어디라고 입을 함부로 놀리느냐! 라고 하지만 마시고 시간을 아무데나 버리는 셈 치고 맡겨주세요
뭐, 말로는 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만, 오리지널 스토리는 없습니다.
물론, 원한다면 만들어 내긴 하겠지만 제작보단 수정에 강한것도 사실이니까요.
작업을 맡기시던 안 맡기시던 이름 정도는 기억 해 주시고, 나중에 시간이 빈다면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까 일 맡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