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1 추천 수 0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팀이름 사막사마귀
팀 책임자 사막사마귀
팀 목적 제 작품중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입니다.
고로 후속작을 만들려고 합니다.
작업 샘플 http://rgss.kernys.net/index.php?_filter=search&mid=game&search_keyword=%EC%A7%95%EC%A7%95%EC%9D%B4&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019767

징징이의 자살 2를 만들려는 예정인데


스토리나 아이디어요청합니다.


나이 상관 안 하고요!


가능하면 엔딩,결말이요.감동적이고 공포스러운 대사나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아이디어는 둘째칠테니 스토리는 어느정도 할수 있는 분을 구합니다.


스토리는 비덧으로 적어주세요.


가장 좋은 부분을 적으 신 분껄 채택하거나

좋은 부분 섞습니다.


아무나 상관 안합니다!해피엔딩은 감동적인 것을 부탁합니다!

?
  • ?
    MagNesium 2015.10.16 07:24
    17이하는 나이를 말하는 건가요?
  • ?
    MagNesium 2015.10.17 03:31
    그리고 죄송하지만 비덧으로 하지 않은 이유가 비밀글 기능을 체크해도 비밀글기능이 사용이 되질 않습니다.
  • ?
    사막사마귀 2015.10.17 07:52
    감사합니다만,시작 스토리 말고 마지막에 결말이나 이런건 없을까요?
  • ?
    MagNesium 2015.10.17 03:29
    징징이의 자살1 사건이후 비키니시티에는 매일 새벽 물고기(?)들이 1명씩 죽어나간다.
    알고보니 그들은 징징이의 연주회에 갔었던 사람들!
    징징이는 자신을 비웃은 사람들을 매일 새벽 1명씩 죽여나갔다.
    그리고 이제 스폰지밥의 차례가 되었다.
    징징이는 스폰지밥을 죽이기 위해 그의 집에 들어선 후 그가 나갈 수 없도록 문을 잠구었다.
    다행히 스폰지밥의 집에는 숨겨진 출구가 있었다.
    그건 바로 옥상이였다.(설정 상 옥상의 사다리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징징이는 옥상으로 가는 문들을 다 잠구었고, 열쇠를 집안 깊숙히 감춰두었다.
    스폰지밥은 그것들을 찾아서 옥상으로 간 후 빠져나가야한다.
    스폰지밥이 탈출한 뒤, 징징이의 살해는 갑자기 사라졌고,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른다..

    (저택탈출 같은 게임형식이 되어버렸네요..일단은 스토리만 적어뒀습니다.
    징징이가 나타나는 형식은 징징이의 자살1과 동일하게 해도 좋을 것 같네요.)
  • ?
    사막사마귀 2015.10.16 07:58
    나이 맞아요.근데 님은 허용해드림. 아이디어 비덧으로 얘기 좀...
    필요하니..굽신굽신
  • ?
    MagNesium 2015.10.16 07:39
    생각해둔 스토리는 있다만 만약 17이하가 나이를 말하는 거라면...전 안되겠군요..
  • ?
    병설쿠키 2015.10.18 06:29
    앙 11살인데 ㅠ
  • ?
    병설쿠키 2015.10.19 04:07
    비밀 댓글 눌러도 안대는데 ㅠ_ㅠ
    오류 났나봐염
  • ?
    병설쿠키 2015.10.20 07:54
    내..
  • ?
    MagNesium 2015.10.20 03:19
    아닙니다.그냥 전반적 내용이 동일하길래 물어본겁니다.
  • ?
    병설쿠키 2015.10.19 21:51
    제생각인데여 불만 있으시나여..?
    오해 됐다면 죄송합니당... 고칠까염 ?...
  • ?
    MagNesium 2015.10.19 16:18
    흠....전반적인 내용이 제것과 동일한데 참거하신건가요 아니면 직접 생각하신건가요
  • ?
    병설쿠키 2015.10.19 04:18
    징징이가 자살하고 난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비키니시티에 살던 사람들(즉 물고기)들이 한명씩 죽어나가는 것이다.
    그사람들은 모두 징징이가 클라리넷 연주 공연을 할때 비웃던 그사람들이 몇명씩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그사건에 이유는 무엇인지 밝혀지지도 않고 있다. 그 사건이 멈추지 않고 계속 되는데 스폰지밥이 그 꿈 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스폰지밥은 온 지식을 다해 이방에서 탈출 하려고 하였고 스폰지밥은 그곳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스폰지밥이 무사히 탈출한후 그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징징이에 분노가 멈췄나보다. 몇일 후..
    그사건이 또 시작됐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폰지밥은 다시꿈을 꾸게 되는데
    다시 징징이가 만든 꿈 속에 들어오게 되는데...
    스폰지밥은 이렇게 생각했다.
    '뭐지?! 저번처럼 또...'
    그때 누군가에 목소리가 들렸다.
    "살려줘.. 살려줘...."
    그것은 징징이의 목소리였다...
    그것은 진짜 징징이의 목소리일까...
    스폰지밥은 그곳으로 갔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때 스폰지밥에 꿈이 깨 버렸다.
    다음날...
    아무도 있지 않았다.
    집게리아,
    플랑크톤 상점(?),
    끈끈이 호수,
    도시
    아무도 없었다.
    스폰지밥이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된거지? 여긴분명 비키니 시티 인데..."
    스폰지밥은 진지했다.
    그때 징징이의 유령이 나타났다.
    스폰지밥은 도망쳤다.
    하지만 유령에게 잡혔다.
    그때다.
    징징이가 나타나 스폰지밥을 도왔다.
    2번째 탈출을 한 것이다.
    그곳은
    비키니 시티가 아니였다.
    징징이가 도와주고 난후
    스폰지밥은 완전히 꿈에서 깨어났다.
    아침이 되고...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스폰지밥은 그리 신나지 않았다.
    그리고 몇일후 그 사건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게 진짜 끝일까?
  • ?
    사막사마귀 2015.10.18 09:00
    한번 말해보세요.남이 쓸지도 모르니까 비밀댓글로.
  • ?
    병설쿠키 2015.10.19 04:33
    너무 길죠 ..............................
    죄송합니다 어어어어엉ㅇ어어어어어어엉 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필요지원분야 프로젝트 사이즈 글쓴이 날짜
633 나름 시나리오 작가 일터 찾아봅니다(말머리 실수했습니다, 죄송). 환장이L.H.G 2010.03.07
632 시나리오 작가 한분 모집합니다.[준프로급:시나리오 체택시 봉급지급] 웹게임제작 2010.03.07
631 스마트폰용 동화책 제작 창업 멤버(일러스트레이터) 구합니다 아아이이디이 2010.03.07
630 스크립트 짜실분 구합니다 넷플?해서 온라인으로 돌려볼꺼구요 자세한건 내용必 창조이라네 2010.03.07
629 구직 플래시게임 제작해드립니다 관심 있으신분연락주세요 사부와제자 2010.03.07
628 TP팀 원 한분을 모집합니다. file 바닥쿵하다 2010.03.07
627 애니메이션 제작해 드립니다. 1 1 jeyada 2010.03.25
626 3D 모델러 / 지도일러스트레이터 구합니다. 1 Zo 2010.03.25
625 수익 쉐어 형태로 아이폰 게임 같이 만드실 디자이너 구해요~~ 하얀색별 2010.03.25
624 K.R.I.S - 격투게임 프로젝트 팀원 모집 유우신 2010.03.25
623 같이 게임만드실 팀원 구합니다. 사홍월 2010.03.25
622 [네오플] 2010 상반기 게임 디자이너 모집 1 file 네오플★ 2010.06.18
621 XP 필드맵 제작하실분 구합니다. file 짜스터 2010.06.18
620 Project Violentica에서 3D 배경모델러 구합니다. Zo 2010.06.18
619 전분야 팀원을 모집합니다! - Team Angeless 1 file 츠루히 2010.07.16
618 Project TTT에서 스크립터를 모집합니다. 많은 지원바랍니다. file 월랑아 2010.07.16
617 동인게임제작팀 Narin에서 팀원을 모집합니다 1 file Akira.h 2010.07.16
616 MMORPG 개발팀 뷰와이드에서 신입 맵 디자이너 구인 레벨라이즈 2010.07.16
615 게임을 같이 만들어보실분을 구합니다. 짜스터 2010.07.16
614 바이올렌티카 그래픽스 및 아트팀원 대모집!! Zo 2010.07.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8 Next
/ 38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