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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시스템은 완성해놓고.. 왜 스샷을 안올리는지 제가 이해가 안가네요 (...뭔소리지..)


 


일단 완성된 시스템만 설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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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표시 - 이건 픽쳐노가다만 하면 되는것이였더라구요.. 뭐 그래서 제일 간단하게 끝냈습니다.


 


콤비네이션 스킬 -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어떤분이 올리신 게임 소개중(지금 잘 생각이.. 죄송합니다)


                         협공이란 스킬이 있더군요.. 저도 그 이전부터 생각하고 구상해왔던 것으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2명 이상의 캐릭터가 스킬 발동을 하게되면(처음 스킬을 사용을 하게 되면, 준비자세로 바뀝니다)


                         그리고 2명이서 그 준비가 끝났을때, 콤비네이션 스킬이 발동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여러가지 조합이 있으니 찾아보시는것도..?


 


체인 콤보 시스템 - 이게 제일 문제인데요... 체인을 걸게 되면 그 체인 순서에따라 여러가지 스킬이


                           딜레이 없이 순서대로 터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몬스터가 많을때 전투이벤트로 몬스터 한명을 제가 선택하는것.. 그것을 못하겠더군요


                           아는분 알려주세요!


 


연격 시스템 -  제일 별게 아닙니다만.. 별도의 아이템을 드시거나(ㄱ-?) 무언가 장비를 하게되면


                   두타이상 때리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스틸 시스템 - 자뻑의 제왕이신 엘프 횽아 스킬입니다만.. 랜덤으로 적의 아이템을 강탈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런걸 시스템이라 해도 되는걸까..


 


여러가지 미니게임 - 퀘스트 도중에 여러가지 미니게임을 섞어놨습니다. 너무 진지한건 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제련&채광 시스템 - 직접 채광이란 스킬을 사용해서 광석을 캔뒤, 대장장이에게 가져가면 아이템을 제련할수 있습니다.


                            무기는 급에따라 1~5등급으로 나뉘고, 그에 들어가는 돈과 갯수 그리고 종류가 달라지게 됩니다.


                            총 +7까지 제련이 가능하며, 깨질확률은 +6일 경우 +7까지의 성공률은 15% 미만입니다..(뭐!?)


 


호감도 시스템 - 처음 시작하는 마을에선 별로 못느끼시겠지만.. 점점 대형 도시에 가게 되면서, 호감도는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예를들어, 호감도가 10인 사람에겐 이물건을 팔지만 0인 사람에게는 팔지않는다.. 이런거죠.


                      이 호감도는 퀘스트를 통해 증가시킬수 있으며, 마을별로 다르게 적용됩니다.


 


행상인 시스템 - 모든 맵에서 랜덤으로 나타나 무기를 매우 비싼값에 팝니다. 물론 파는것은 모두 레어 이상 에픽까지 팝니다만..


                      일정확률로 행상인이 사기를 치고 튀게 됩니다. 즉. 돈만 날린다는 걸까요..


 


어그로 시스템 - 비록 턴제이긴 하지만, 필드 상에서는 몬스터가 돌아다닙니다. 그에따른 어그로 시스템을 만들어봤는데요,


                       평소때는 그냥 이동을 하다가 자신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 캐릭터 위에 느낌표가 뜨게 되고,


                       몬스터는 플레이어를 따라오게 되는거죠. 그 영역은 공중 몹들이 가장 넓으며, 걸리게 되면 도망치기 또한


                       힘듭니다.(비행몹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그에 반해 오크나 그런 하등종족(응?)등은 어그로 범위가 매우


                       좁습니다.


 


타운트&언타운트 시스템 - 타운트는 말 그대로, 적들의 어그로 범위를 늘려주는 스킬을 말합니다. 언타운트는 그 반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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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지금 또 만들긴 해야 합니다만.. 현재까지 완료된건 이정도군요..


 


아직 이펙트나 여러가지가 미구현인 관계로, 여러분께 완벽한 스크린샷을 제공해드리기 위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비록 미흡하지만,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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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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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력 197년.. 천계와 마계사이의 균형이 깨지면서 성마대전이 일어납니다. 그 중간에 끼여있는 인간계는


당연히 엄청난 피해를 보게되고, 대지는 황폐해져만 갑니다. 하지만, 바르티안의 황궁에서는 그 와중에


모반이 일어나게 되는데, 마법 길드장이란 직업을 때려치운후(?), 집정관에 오른 네스R번스타인은 차기


길드장의 아들이였던 '레이드'를 죽이려고 몰래 침입해서 베어버리지만.. 아이에게 칼이 닿지도 않고, 그전에 모두


부서져 버렸습니다. 이에 죽이는것이 불가능한 걸 안 네스는, 외딴 섬으로 보내서 죽이지 못한다면, 죽일 공간을


제공해주자 하여 외딴섬으로 워프 시켜버립니다. 하지만.. 아이는 한 나무꾼 부부에 의해서 발견되고, 에스크라다


라는 마을에서 16년동안 크게 됩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은 후, 레이드는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이곳에 버려졌고,


부모님은 누군가의 배신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문헌에서 '달의꽃'이란 천상의


꽃이 있는데, 이 꽃은 누구든지,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대륙 어딘가에 잠들어 있다는 것을 읽습니다.


레이드는 한번도 본 적 없는 부모님을 찾기위해. 결말도 정해지지 않은.. 긴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그때


동네에서 같이 꽤나 놀던(ㄱ-??)사제 로아도 그 전설을 보고는 확인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깨닳고, 밤중에


몰래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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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정도인감.. 쩝..;;


 


근데 맵을 만들다 보니 엄청난 공백이 있더군요..


 


그래서.. 대대적으로 엑스트라를 모집합니다!!


 


이름 :


 


대사 :


 


이렇게 적어주시면 몇분은 행상인으로(즉. 사기꾼) 몇분은 엔피씨로, 몇분은 메인 스토리의 퀘스트를 부여해주는,


 


혹은 그 이상의 관여도 가능 할 수 도... 뭐 어쨋든 신청해주세요.


 


성심 성의껏 넣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오신 분들은 모두 엔딩에 나오시게 되고, 도와주신 분을이라 하여


 


엔딩 마지막 부분에 모두 이름을 넣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리고요, 노골적이긴 하지만.. 추천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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