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이브 로드 기능은 지원 안되지요.

적의 공격을 받게 되면 저렇게 죽어 유령으로 승천합니다.

계획적으로 건설하는 쎈쓰.

좌측상단 시계를 보고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마다 여왕이 새로운 시로를 낳습니다.

열심히 작업하는 광부 시로에게 적, 대나무군이 다가가는군요.
 

영웅 시로를 만들고 모의 전투를 해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가면 이제까지 건설했던 건물들의 테크트리를 알 수 있지요.

오른편에선 시로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구경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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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팀 DrukHigh입니다.

예전엔 시로의 우왕좌왕이라는 퍼즐게임을 만들었었는데,

시로 시리즈 2탄- 이번에는 스케일을 좀 더 높여서 건설 경영시뮬레이션입니다.


땅 속에서 산다는 시로들의 설정에 맞춰,

땅 속에 굴을 파고 그곳에 건물을 지어 시로들이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 게임이지요.

각종 건물들을 세워 시로들의 생활 공간을 만들고,
시로들이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_^


현재 공모전에 제출했고, 아직 제작중이기 때문에 공개는 올해 하반기에 될 것 같네요. 이번엔 저 위 세명 이외에도 프로그래머 세명을 더 투입하여 총 6명이서 제작했습니다.  


- 팀 소식 -
구 창조도시에서 공개했던 시로의 우왕좌왕이 동서대학교 누리사업 공모전에서 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일본사이트에도 소개가 됐네요. - http://ibaiba.sakura.ne.jp/blog/archives/2005_3_7_170.html

창조도시에선 그렇게까지 반응이 좋진 않았었는데.. 허헛 ^_^;;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게임올림피아드 수원 2005에도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창조도시에도 이 공모전 소개되어있던데, 창도분들 만나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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