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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은 주인공이 장식해주는게 정석(?)


 


 


 


과거 로크의 모습입니다. 마을은 신나게 불타는중 (?)


 




 


우울하기만 한 과거들. -_-


위에 CG는 아스칼 바인의 과거. [별 내용없이 CG하나로도 설명할만하네요;']


 


 


염장지르다 솔로부대에게 당했다!!?


 


 


 


타이틀


요즘 자주 보다보니 타이틀만 바꾸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군요.. =_=;; [하지만 괜히 시간낭비인듯 해 손은 안대는중;]


 



한번 소개한바 있는 "탐험 모드"


특정한 장소에 나오면 발동되는 모드로서


"쉬프트"키를 누르고 있으면 캐릭터가 모든 건물을


통과하게 됩니다.


 


몬스터도 통과해서 불필요한 전투고 피할수 있고


숨겨진 아이템도 찾을수 있는 모드입니다.


 


 


 


"앤드리스 데저트"


직역하면 "끝이 없는 사막"인데요. 참 알기쉬운 이름이죠 -_-


 


 


왼쪽에 있는 그림은 나침반입니다.


 


앤드리스 데저트는 맵이 일정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전혀 모르게 돼있습니다. [무작정 위로올라가면 OTL...]


 


나침반은 어느 일정한 장소에 다다르면


가리키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계속 따라다니다 보면 어느순간


사막을 빠져나오게 되는..;


 


 


 


오른쪽에 있는 그림은 라이프를 표시해주는 그림입니다.


 


사막에 오래있으면 라이프 표시가 점점 빨개져


위험한 상태가 되고 곧 게임오버.. -_-;;


 


사막은 후딱 빠져나갑시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동굴이 나옵니다.


동굴에 들어가면 시야가 줄여드는데


"횃불"아이템을 사용하면


시야를 좀더 늘릴수 있습니다.


 


 


====================================================


 


 


 





"라일라 메이"의 일러스트가 너무 구려서(?)


갈아치웠습니다.


나름대로 맘에 드는중입니다..(?)


 


 


이벤트 전투.[약간 신경쎃습니다 -_-]


미노타우르스와 짱뜨는 주인공 로크입니다;;


 


 싸우기 편하게 맵배치해둔 일정한 통로 =_=


 


레지스탕스와의 대면.


 


레지스탕스는 로크일행들에게 상당히


반감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죽이려 하기까지 하니까 -_-;]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시점이 바뀌어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그렇다고 세계관이나 이야기는 절대 다르지 않고요.


같은 세계관 안에서 서로 다른 세력끼리 마찰을 빚어갑니다.


 



북부에 침공한 리바이어에 골머리를 썩히며


의회를 엽니다. -_-


 

사이좋은 두사람 (?)


 

 


레지스탕스 세력의 시점.


 


레지스탕스의 무대는 수도 "돔"입니다.


 


 

도트에도 조심스럽게 손을 대봤습니다.


 


적군들 도트는 반자작으로서 나름대로 손본것들 =_=;


[도트가 의외로 재밌었습니다. ㄹㄹ]


 


 



 


가끔 중요 몬스터들은 직접 그린 일러스트가 나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저 미노타우르스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직접 그린 몬스터 -_-;; [도끼 너무 이상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수도 "돔"의 맵배치입니다.


 


현재는 집안까지 모두 맵배치를 마쳤습니다.


NPC도 다 추가했다능


 


돔안쪽으로 들어가면 성이 나옵니다.


 


 


이 성안에는 "왕국군"이 있죠.


[다니엘 마트릭 일행]


 


 


이곳에서 레지스탕스와 왕국군의 전투가 일어납니다. [앗, 네타?]


 


 


 


어쩐지 악역의 기운이 강한 "스피어즈 길드"


 


이들은 불쌍하게도 초반에는 비중도 적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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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잘 모르겠지만 음악이 2개로 되어서 동시에 재생됩니다.


듣는데는 문제가 전혀 없지만 왜 이런걸까요 (?)


[태그 맹;;]


 


 


 


 


꾸역꾸역 제작하고 있는 R F 입니다.


 


이야기도 이제 슬슬 도입부로 들어가서 좀더 흥미진진 해졌습니다. [자칭!?]


 


원래 도트는 포기했던 분야였는데


 


한번 손을 대보니까.. 의외로 재밌군요. +_+;;


 


나중에는 꼭한번 배틀캐릭도 자작으로 해보고 싶은 욕심도 납니다.


 


 


[RF 는 주인공들 도트는 너무 수정할게 많아서 패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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