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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는 NCP 이름이나 자기 자신의 출연을 원하시면 덧글 달아주세요.


살짝 컨샙같은것도 적어주신다면 가능한 반영해보겠습니다.


NPC 컨샙 만드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았어요. 살려줘요. 돠줘요!!

Who's 파다크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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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맞든 아플거야 - 아르시아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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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천무 2015.04.02 19:58

    저요!

  • profile
    파다크 2015.04.02 20:04
    천무님은 어떤 컨샙으로 잡아야 재미있을까...
  • profile
    천무 2015.04.02 20:16
    저는 얼빠졌지만 멋있는척하는 방랑자로 해주세요.
  • profile
    파다크 2015.04.02 20:19
    특징 : 왠지 모르게 어딜 가든 주변을 둘러보면 숨어있는걸 찾을 수 있다. 정도로 해보겠습니다.
  • profile
    후루룹쩝쩝 2015.04.02 20:09
    사냥꾼 왈츠(모 게임에 등장한 왈도씨 패러디 캐릭터)

    아르시아와는 달리 만능은 아닙니다. 아침을 좋아하는 아침형 NPC.

    외형은 그리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개성이 강해서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마을 내의 NPC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함. (숲에서 노래를 부르며 일하기 때문)

    턱수엽이 덥수룩하게 나서 나이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들 하지만 실제는 미혼입니다..


    이미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여성NPC들은 자신들을 보고 '당신은 아침 햇살보다 눈부십니다.' 라고

    하는 말은 그냥 결혼한 뭇 남성이 미혼녀를 보고 하는 일반적인 대화로 여깁니다.


    나이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아직 30은 되지 않은 건강한 젊은이(?)축에 듭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결혼자금은 이미 다 모았지만(생각보다 부지런함) 상대가 없어서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는 남성 NPC.


    뒷 마당에는 사냥해서 벗겨낸 가죽들이 그늘에서 말려지고 있다. 아르시아의 경우에

    이를 왈츠 몰래 가져다가 팔 수도 있다. (아르시아외 여성NPC를 흠모하는 한 남성)

    여성들이 가죽을 한 장씩 가져가도 뭐라고 하지 않고, 좀 멍청한 미소를 띄면서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한 하루일과. 한 장 이상의 가죽을 가져가려고 하면

    "아침에 떠오르는 해와 같은 당신의 얼굴을 매일 보고 싶소."라고 하면서 나가지 못하게 한다.

    가죽은 질이 중상이상의 퀄리티를 내는 좋은 것으로 중반 초입까지 자금원으로 사용 가능.

    (여성에게는 지상 최대의 협박 아닌 협박 - 뒷 마당에서 나오려면 울타리에 하나뿐인 통로를 지나야 한다.)

    게임 내의 시간으로 1-3일 정도마다 새로운 가죽이 뒷마당에 널립니다.
  • profile
    파다크 2015.04.02 20:12
    깜짝이야... 아르시아의 시스템까지 고려해서 컨샙을 말해주실줄이야..!!
  • profile
    후루룹쩝쩝 2015.04.02 20:14
    뭔가 아이디어의 조각이 있다면 짜마추는 정도는 할 수 있죠 ㅋㅋ
  • profile
    후루룹쩝쩝 2015.04.02 20:36

    떠돌이 용병 그레이

    2-3년 전 더운 여름날 갑자기 마을 어귀에 나타났다고 하는 정체불명의 인물.

    머리털이 잿빛에 가까운 회색빛이라서 마을 사람들이 칭하는 이름이 '그레이' 입니다.

    (원래 이름은 파다크님께서 생각해보시길 - 이름을 숨기고 다니는 도망자 캐릭터)

    마을 내의 NPC들과는 거리를 꽤나 두고 생활하며 항상 주변을 살피는 버릇이 있습니다.

    무엇으로부터 쫓기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이동시에는 상당히 빠른 속도를 냅니다.

    몸이 날렵하며, 전쟁에서 겪은 이런저런 상황들로 인해서 전투능력은 뛰어나지만

    사람을 믿지 못해 항상 사람이 나타나면 긴장을 하여 말을 거칠게 하는 NPC.

    (근접계 물리 능력은 꽤 높은 편이지만 원거리 공격에 약한 편. 근접계열 크리티컬률 높음)


    마을 내에서 살지 않고 외곽을 떠돌면서 사는 NPC입니다.

    하루가 경과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텐트를 치는 야영 스타일.

    아직도 전쟁의 여파가 남아있는 생활모습을 볼 수 있으며, 취미는 무기 손질입니다.

    기본적인 무장은 가죽경갑에 오른 팔에 강철 견갑과 징박힌 가죽 장갑, 왼쪽 팔에는 무기를

    막을 수 있는 팔꿈치까지 오는 건틀렛을 끼고 있습니다. 근접전의 경우에 왼팔을 이용해

    피해를 줄이거나 근접하여 주먹을 내지릅니다. 철저히 살아남기 위한 기술들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오른팔의 견갑은 특이한 형태로 팔꿈치 주변까지 감싸는 쉽게 풀 수 없는 형태입니다.

    왼팔의 건틀렛의 경우에도 탈부착이 어려운 형태로 제작된 특수 무구입니다.


    아르시아의 경우에 특정 물건을 가져다 주거나, 조건을 만족하면 무언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레이가 소유한 근접 공격 기술을 얻거나, 왼팔의 건틀렛 혹은 오른쪽의 견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얻을 수 있는 물품의 경우에는 두 개 중에 한 개를 얻을 수 있고, 근접 공격 기술의 경우에도 한 가지만 가능합니다.



    해당 NPC는 근접용 무기라면 가리지 않고 쓰는 스타일입니다.

  • profile
    테시오 2015.04.03 20:30
    저두요
    상점주인이나 교회에서 공짜힐 해주는 사제같은거 좋을거같음 헤헤
  • profile
    라쿠마 2015.04.03 21:00
    저도요.
    밤이되면 나타나는 npc
    이상한 물약을 밀수한다.(응?!)
  • profile
    뱀신의교주 2015.04.04 15:13
    뱀신의교주 / 컨셉은사이비교주 사이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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