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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해 간단한 소개.


·스토리-
→스토리는...약간 모바일게임틱하기도 합니다만..대충 잘 어울리더군요;;하하,
 EDEN이라는 곳은 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대륙이기도합니다.
 한참 전쟁으로 참패해진 EDEN대륙에, 그 전쟁에 어떻게하다보니 말려드는 2명이 있다.
 이 2명은 어렸을때부터 단짝친구로 지냈던 인물인지라 같이 검술을 익혀왔다.
 어느날 이 2명에게서 『가이아성 기사임명장』이 왔다.
 가이아성은 기사로 유명한 큰 도시다.
 몇십년끝에야 기사가 된다며 기뻐하는 2명의 끝에는 비참한 운명이 기다린다.
 그것은 가이아의 나이트길드와 크루세이드길드.
 나이트길드는 방어를 버린, 오로지 공격을 위한 기사들만을 모아놓은 곳이고
 크루세이드길드는 반대로 공격을 버리고, 방어에 치중하며 신을 존중하는 기사들만을 모아놓은 곳이다.
 이 2명은 같이 지냈으면서도 불과하고 스타일이 다른탓에 나이트길드와 크루세이드길드로 떨어진다.
 나이트길드의 리더인 마트는 뭔가를 기다리며 나날을 보내는데.......

뭐 대강 이런 스토리입니다. 역시나 머리가 부족해서 이정도의 스토리밖에 못만들겠더군요..하핫...

·지원된 시스템-
→초반엔 복잡한게 없어서 쓸일이 없지만 후반을 위한(;;) 미니맵을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맵명을 표시하게하여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게 하였습니다.
 스텟기능은 넣어보라는 분들도 있는데, 물약으로 대신할 예정입니다.
 대체로 필드의 몬스터는 투명몬스터와 필드몬스터가 존재하는데,
 이름은 어떻게해서든지..바꺼볼생각이구요=_=;;
 투명몹은 걷다보면서 몬스터쪽에서 전투를 걸어오는, 쉽게말해 VGB의 포켓몬스터를 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
 그리고 필드몹은...스크린샷4와 같이 몬스터가 필드위를 돌아다니는데,
 부딫치면 전투가 이어집니다. 이에대한 혜택은. 도망이 불가능하고 경험치를 더 준다는 것입니다.

·제작동기?-
→Lord of Knight라는 게임이, 일단은 제첫작품이기도하고...
 음..이런 말은 넘어가고요. 필히 즐길온라인게임이 없어서 말이죠..-_-ㅋ 큭
 그렇다고 자신게임을 자기가 한다라...모든 스토리와 함께 숨겨진 것들을 알텐데 재미가 있을리없지요.
 다만 인터넷상의 친목도모를 위해 만들고싶기도하고..
 제 못난 게임을 즐겹게 플레이하는 분들을 봐도 뿌듯하기도하죠. 이것이 제작자의 마음이란 말인가...캬ㅠ.-

·게임을 만들면서...-
→팬사이트(?)는 아닌데;; 다른 RPG메이커사이트에서 접속좀 해달라, 게임좀 만들어달라, 라는 조언이 있어서;
 정확히 제작동기라면 이것때문일 수도 있죠.
 곧 중간고사인데, 새벽마다 10분씩 만들고는 있습니다. ㄱ-
 근데...만든지 몇개월이 지나서그런지..다시 만들려고하니 맵에딧은 서투르긴합니다.;


·제작자프로필&경력
성별 : 남(男)
싸이주소 : 홍보하는 것같기도하고;; 오셔도 볼건 없으니 안적겠습니다.
나이 : 17
이름은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큭!
경력 : 1년반쯤됬는데 게임은 3개밖에 없네요.ㅠ
작품 : Lord of Knight(액션),I'm is 수학천재(아케이드),제1차 세계대전(액션)

·추가예정?
→글쎄요. 오프닝에 넣어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해볼까하는데. 음악은 많은데 그리기가 영~쉽지않네요ㅠ.ㅜ
 만들게된다면 J-POP으로 넣어볼 생각이에요ㅎ
 그리고 중간중간 이벤트때 넣을 이미지....
 스크립트 역시 많이 조작해봐서 쉽게 변화시켜야죠.ㅎ

이상 맨손으로 청둥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버스2-1에서 뛰어내린 헤르모드는!!
응? 이게 아니잖아..(퍽)

이상으로 저승을 달리는 전사, 헤르모드는 떠납니다.


----이건 제 닉네임의 뜻입니다.----
저승을 달리는 전사 - 헤르모드
헤르모드는 싸움의 흥분 이라는 의미이다
그는 젊고 빛나는 훌륭한 신으로, 오딘의 아들 중 하나였다. 용맹함과 과감함을 겸비했으며, 신들중에서 행동이 가장 민첩했다.
오딘으로부터 투구와 갑옷과 마법의 지팡이를 물려받았으며, 가끔 명마 '스레이프니르'를 타고 오딘의 사자로서 땅 끝까지 달려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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