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형식은

중요 캐릭터만(?)  일러스트가 나오는 형식입니다.

표정도 다양~~?;

1턴이 지난후에.. 뇌전검으로 바뀐 모습입니다.. [물론 공격 모션과 함께 "어빌리티"도 변했습니다.;; 능력치도 딴판;]

그렇다고 필드에서 검을 못 바꾸는건 아닙니다.

"쉬프트"키를 누르시면  검을 선택할수 있는 창이 뜹니다.

자유 이동시에만 가능하며..중요 이벤트가 발생될시에는.... 쉬프트 키는 저장키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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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주인공인 "킬 로일" 입니다.

아무런 기억도 없고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죽기 일보직전.. "카이"에게  구해져서 지금은 "헌터"일을 하면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성격은 상당히 쌀쌀맞은 편에 속합니다. 냉정하고.. 말도 툭툭 쏘는 경우가 많죠.

그럼에도.. "카이"에게만은  부드러워지는 이상한 녀석..;

배고픔이 어떤건지 잘 알기에... 음식에도 상당히 집착이 강합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아무리 갈망해봐도.. 이뤄질수 없는건 너무 많아---."

나름대로 여자주인공인 "유리카"입니다.

부잣집에서 모자란것 없이 자랐기 때문에..

남을 배려할줄도 모르고.. 상당히 제멋대로 사는 녀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에 약한 면도 보일지도...;;

"자기만족을 위해서 위선을 떠는 녀석이 제일 싫어!!"

유리카의 집안과 비슷한수준의 재력을 자랑하는 집에서 자란

"메인 렌"입니다....

기억이 없을 적에 킬과 맞먹을만한 수준의 지식을 갖고있습니다.

한마디로.....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아가씨입니다.. -0-;;

아무한테나 반말..그런데도 "씨"라는 존칭은 붙입니다.

무슨 짓을 할지 예측이 불가능한 캐릭터.....-0-;;

"혼자만의 세상은 너무나도 외로워....하지만 후회는 없어--."

킬을 구해준 사나이 "카이"입니다.

작은 의뢰소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의뢰소만 가면 있어서 집이 어디인지도 모릅니다.

킬을 상당히 위해주고 도와주면서 충고도 아끼지 않는

성격 착한 사내입니다.. -0-;; [손해 보는 자식!;]

"만약 이라는 말은 싫어해. 아무리 후회해봐도 돌이킬수 없음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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