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5 02:40

Azure Moon - 10번째 소개

조회 수 1038 추천 수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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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렷던 내용을 추가 수정 한 글입니다.)


이 게임도 실 제작기간 5달에 접어드네요..


8월 되기 전에 제대로된 소개 올리려고 합니다..


그 동안 정말 제대로된 게임 될려고 많이 노력햇습니다..(게임을 3번 똑같이 다시만들었습니다 =_)


(뭐 제가 보기에도 전과는 다른게임같이 보이는..)


본격적인 소개 및 스크린샷은 7월 말에..



 


Azure Moon - ??


 


 


제작,기획,일러스트 - Runatic(solit)


게임방식 - ARPG를 가장한 비쥬얼롤플레이액션이 아닌 평범한 ARPG+추리,퍼즐


게임의 특징 <*:구현,구현중 #:미구현,구현하려고 생각중>


* 비주얼노벨식 스토리 진행 - 뭐 다음에 소개토록..
* 무기의 정령화 - 기존의 마법개조 시스템을 이름만 멋있게 바꿔놓은 것입니다.
* 입체 2D 통맵 - 자연스럽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뭐 성과가 없는것도 아니였지요..
* 스킬의 레벨 - 이라고 해도 기존의 타RPG 게임과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 인피니티던져닝 시스템 - 이 게임에 가장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아래에 다시 소개할께요.
* 확실한 속성별 마법 능력,특징 - 타RPG와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 요리,블랙스미스등등 여러 자유활동
* 던전안에서의 유물발굴,채광,채집,퍼즐등등 여러 부가활동

* 매우 단순하며 빠른 전투 - 최대의 단점이자 강점입니다. 정말 안습이면서 나이스 합니다.
* 멀티 엔딩
* 노가다플레이와 스토리플레이의 적절한 조합을 요구하는 플레이


# 어웨이커 - 이건 스토리상은 필수인데 평소에도 발동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래 다시 소개.
# 성형수술 - 아아.. 이건 너무 오버인가요?.. 심히 고민중..
# 마법속성공격 - 구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요즘 연구중..
# 기타 여러가지...


 



짧고 스포일러성 적은 간단 스토리


주인공은 A국의 비밀병기(어웨이커;각성자)실험체로 B국의 친입을 막기위해 급하게 주인공을
전투에 투입하려고 봉인을 푸는 순간 실험실의 파괴가 일어납니다.
주인공은 땅속에 묻히고 수 십년 후 어디선가 의식을 찾습니다.
불사의 비밀을 가진 자인 동시에 절대 무적의 어웨이커인 주인공은 자신이 평범한 사람이였을때의
기억을 합니다.. 평화로운 마을의 자신과 그리고 사랑하던 사람..
그런데 이상하게 마지막 부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오래전 대륙을 통일한 B국의 어떤 여자와 만나게 됩니다.
그 순간 옛 일들을 조금씩 생각해내게 됩니다.
평화로운 마을의 자신과 그리고 사랑하던 사람..
그리고 그 마지막에 실험실로 끌려가야만 했던 두 사람..
주인공은 그녀를 위해 어웨이커의 본체를 파괴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갑니다.
그 '무언가'의 비밀을 알고있는 수수께끼의 마법사의 방해 그리고..
'무언가'를 지키고 있는 그녀.. 그리고...


가 뼈대 입니다. 살짝 다를지도..


 


 


주요한 것들 자세히 소개


* 인피니티던져닝 시스템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일단 간단히 개념을 잡으면 0,1,2,3,4,5,6,7,8,9라는 던전 방을 만들어 놓습니다.


0에서는 3가지 갈래로 길을 갈수 있는데.. 위로가면 1,2,3던전중 랜덤으로 이동됩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4,5,6중 랜덤으로 이동되죠..


이런식 입니다. 일단 간단히는요.


몇십개에 던전방들은 퍼즐,미로방부터 던전종류에 따라 광석방, 고대의 신전방, 보스방 까지..


여러 종류의 방들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알려주면 재미 없잖아요 =ㅁ=;



* 어웨이커


어웨이커가 뭐다 라고 확실히 정의할 수 없습니다..


주인공 자체도 어웨이커라는 존재이고 싸워야하는 것도 어웨이커 그 자체 입니다.


어웨이커란 각성자 라는 뜻으로 쓰이는 절대병기 입니다.


어웨이커는 완성체가 되었을 때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절대병기이죠..


스토리 진행시 주인공이 어웨이커로 변신후 싸울때가 있는데


분노게이지 도입하고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어웨이커 변신후에는 스텟의 증가, 자동 마법시전, 공격 반사, 삭제사용가능 등의 효과를 얻습니다.)


 


 


 


이번소개는 여기까지군요..


아니 소개 라기 보단 소개 예고편이랄까..


 


8월달 들어가기전에 제대로된 게임 스크린샷이 나오길 빌며..


 


일단 전에 찍어둔거 몇개 올려놉니다만 좀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추가


게임상의 Active skill 4가지로 정해졌습니다(모두 구현완료, 현재 가칭)


아이스볼트 - 데미지의 폭이 적고 마나소모량이 적으며 빠른 전투 가능. 단, 데미지가 매우 낮다.


라이트닝 - 데미지의 폭이 너무 넓어 도박성이 큰 마법 맞은몬스터는 잠시후 3연속 경직을 당한다.


프레임애로우 - 데미지 빼면 아무것도 아닌 스킬. 마나소모가 극심하며 모든 몹을 밀쳐낸다.


마나드레인 - 적은 데미지의 공격으로 상대의 마나를 흡수한다. 리치같은 마법몬스터들에겐 저항이 있다.


 


속성에 따라 아예 안 먹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마법은 lv1,2,3으로 분류되며 레벨이 3에 가까워질수록 강력해집니다.


 


게임상에는 수십가지의 패시브 스킬이 존재하지만 가장 중요한..


마나쉴드(매직쉴드) - 레벨이 높아질수록 확률과 효율이 증가하며 추가 방어력으로 맞으며 한번 밀려난다.


회피 - 어질리티의 영향을 받는다.


크리티컬 - 레벨이0일때는 140%의 데미지. Lv.3에는 200%의 데미지로 공격한다.


휴식 - 레벨이 오를수록 회복 빈도가 늘어난다.


... 등등 너무 많습니다.. 고로 다음기회에..


 


 


 


아직은 미숙합니다..


지적 많이 부탁드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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